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타운젠드 (문단 편집) === 퍼포먼스 === [[존 엔트위슬]]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도 그렇지만 피트 타운젠드는 다혈질이었고 거친 퍼포먼스를 자주 했다. [[록밴드]]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 기타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. 공연 도중에 실수로 기타가 천장에 부딪혀 박살 났는데, 관중들이 환호하자 다음부터는 아예 기타를 모조리 부숴버리기 시작했다. 이에 영감(...)을 받은 [[지미 헨드릭스]]는 아예 공연장에서 기타에 불을 붙여 박살을 내기도 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4px -10px;" [[파일:타운젠드옹 슬라이딩.gif|height=25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4px -10px;" [[파일:external/tbquirk.com/pete-wight.gif|height=250]]}}} || || {{{#black,#black 슬라이딩}}} || {{{#black,#black --인간풍차--[* 그를 상징하는 퍼포먼스. 이 퍼포먼스는 [[케이온!]]에서도 패러디되었다.]}}} || 또한 특유의 윈드밀, 슬라이딩, 점프를 하는 등 거칠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자주 했다. 이런건 뒷 세대의 [[하드 록]], [[헤비 메탈]] 밴드 등에게 퍼포먼스 쪽으로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. 영국의 전설적인 [[펑크 록]] 밴드 [[더 클래시]] 역시 피트의 영향을 받아 밴드를 대표하는 명반인 [[London Calling]]의 앨범 커버를 아예 기타를 부숴버리는 장면으로 채우기도 했다. [[케이온!!]]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[[히라사와 유이]]는 이분과 [[존 레논]]을 섞어서 만든 캐릭터로 보인다. 애니메이션 내에서 특유의 윈드밀 퍼포먼스를 시전하기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